해남군향교는 우리 조상님들의 “선비의 숨결”과 “전통문화”를 전달하고
“후세교육”을 위해 토론하고 다듬는 “교육의 전당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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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교소개

연혁

  • 太宗12年(1412) 壬辰에 郡邑移設로 海南 縣山面 古縣에서 海南 古道旨里에 移設
  • 成宗13年(1482) 壬寅에 古道里에서 現 旧校里로 移築
  • 明宗4年(1539) 乙酉에 大成殿 重修
  • 明宗5年(1550) 庚戌에 明倫堂 重修 上樑
  • 光海君2年(1610) 庚戌에 明倫堂 重修
  • 英祖15年(1739) 己未에 現 海南邑 壽星里 105番地 移設 建築
  • 憲宗10年(1844) 甲辰에 大成殿及神門, 明倫堂 東西齋外 中門重修 庫舍 新造
  • 壬辰, 丁酉倭亂當時 全國 鄕校 대부분이 燒失되었으나 海南鄕校만이 兵火를 입지 않았다.
  • 高麗忠烈王朝때 晦軒安珦先生이 接伴使로 中國使臣을 海南 白浦湾에서 맞이하게 되어 우리나라 最初의 鄕校가 이 地域에 設立되었다는 점이다.